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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배우가 된 무대... 시민극단 ‘영종’, 연극<돌날>로 관객을 만난다.

  • 작성자
    박미경
    작성일
    2026년 7월 2일(목) 14:56
  • 조회수
    172
주민이 배우가 된 무대... 시민극단 ‘영종’, 연극<돌날>로 관객을 만난다.

시민극단 ‘영종’ 오는 7월11일 제3회 정기공연 연극<돌날>개최

주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만들어가는 시민 문화예술의 무대가 올 여름 인천을 찾는다.

시민극단 ‘영종’은 오는 7월 11일 인천문학시어터에서 제3회 정기 공연 연극 <돌날>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4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극단 ‘영종’은 지역 주문들이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모여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 공동체다. 당근마켓 이웃 모임에서 출발한 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첫 정기 공연<으랏차차 천하태명>, 2025년 낭독 공연<아름다운 사인>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정기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작 <돌날>은 극작가 김영화의 작품으로, 우리 사회와 가족, 인간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삶의 댜앙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일상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공감, 그리고 깊은 여운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출은 박화홍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중원, 류현주가 스태프로 참여해 무대 뒤에서 공연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이번 무대에는 김태은, 손영덕, 신소영, 엄지은, 윤미화, 이금옥, 이배영, 전현철, 홍기진등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진정성이 담긴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강진주, 김지윤, 박미경, 박지은, 신민주, 엄경자, 안소정, 이건형, 전혜경, 한다희 등 다수의 많은 단원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종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연습과 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으로 공항종사자, 사회복지사, 번역가, 학원장, 페인트공,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주민들이 무대 위에서 배우로 변신해 자신들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시민극단 영종과 청각예술문화프로젝트 소리공방이 공동 주최하며, 청각예술문화프로젝트 소리공방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Freva와 세로 인테리어가, 아소비하늘로얄센터가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민극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 하나로 오랜 기간 성실히 공연을 준비해 왔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극장을 찾아 이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시민극단 '영종'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극<돌날>은 지역 주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안내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15세 이상 관람 권장)
관람 신청https://sites.google.com/view/20266dolnal

주민이 배우가 되고, 이웃이 함께 관객이 되는 무대, 시민극단 영종의 세 번째 이야기는 올 여름 인천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나 따뜻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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